※ 중립

 

-  마크통일을 하였다는 애기는 몇명이 남든 끝까지 쟁을 간다는 의지로 판단됨.

 

-  이제 필요한건 길드정비. 길드정비는 불필요한 길드 라인수를 줄이고

 

    최소의 길드로 결속력과 빠른 의사전달(소통)이 주목적으로 이과정에서 길탈인원은 어쩔수 없음.

 

단, 소위 말하는 지휘체계 없다면 무용지물이며  마크통일은 마크통일일뿐임 그이상은 의미가 없음

 

- 중립에서는 전면전을 피하고 게릴라전이 유리함. 상대의 강캐들을 파악하고 강캐릭 보는순간 눈빛베르 필요

 

- 쟁은 인원이 많다고 이기는게 아님

 

당연히 보스탐, 공성전은 인원많은 쪽이 유리하지만 그건 쟁이아님.  이득을 위해 부득불 싸움하는것일뿐

진짜 쟁은 시간장소 구분없는 필드쟁이 진짜임. 의미없는 전면전은 눕혀주세요 하는 꼴임.

 

단, 랩들이 다들 70이라서 사냥하는 캐릭이 없다고 한다면 할말은없지만,

 

개? 길드에게 현재 필요한건 칼질할 상대임. 즉 불필요한 상황에서는 안놀아주면 되고 안놀아주게 됨으로써

 

방송도 볼게 없어짐.

 

 

 

 

 

※ ?털

 

- 방송 다시보기를 통해 보면 지휘체계가 확실히 잡혀있고, 1.4가 빠름. 

 

단 몇일전 지휘체계에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으나 총군(개털)의 카리스마로 별탈없이 잠재움

 

- 개?에서는 현재처럼 중립과의 전면전을 계속해서 유도하면 할수록  유리해짐.

 

특히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개? 길드의 단합력과 결속력을 과시함과 동시에 개?의 총군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것들은

넘사벽의 길드를 확실히 각인시켜 주고 있음.   

 

 

 

 

※ 파괴?

 

- 기존 중립과의 쟁을 빌미로 현 중립과 쟁을 시작함.  이거에 대해 제3자는 왈가왈부 하면 안됨.

 

- 쟁을 하던 안하던 이건 모든 길마의 성향에 따라 틀려짐. 

 

- 부득이 개인적인 일로 겜을 접거나, 재미가 없어서 접는게  아닌한,  끝까지 겜에서 남는게 이기는것.

=> 단, 적에게 죽어서 또는 상대가 강해서 승질나서 러시후 다날리고 접는건 개인사유가 아님.

 

 

 

결론

이번주 공성전이 고비임.  개? 길드에서 성을 먹느냐 못먹느냐에 따라 다음즈 희비가 엇갓림

현재도 강한데 성스킬을 가져간다면 더이상 말이 필요 없는 상황임.

 

반대로 중립에서 2성이상 가져가지 않는한 1성은 의미가 없음.   오로지 개?의 무성으로 가는게 그나마 할만함

 

 

 

 

 

 

 

제목짓기 어렵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