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들이랑 저녁식사 때문에 글을 못올렸네요

실망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글올리고 갈려고요.

어제 공성때 많이 벗겨 드셨나요.

오늘은 이거 먹었다 저거 먹었다 안뜨네요 머가 대박이다. 이런말요.

그렇다면 날잡고 한번 확죽어주세요.

그래야 연합분들도 힘내시죠.

당신들이 쟁좋아하신다면 그쪽도 전리품 나눠 주셔야죠.

한쪽만 자꾸드심 탈나요. 탈이라 그럼 유령썹?

참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저가 걱정할꺼 없이 오늘 월 150만원 버시는분이 현금 1000만원 현금 으로 지르시고 그러신다네요.

님들이 주장하는 억울하면 장비 마춰라. 그런데 그럼 저분은 님말대로 억울해서 장비 마췄습니다.

근데. 결국 생활은 거진 끝나는 분위기네요. 와이프가 저거보고 버틸 재간이 없겠죠.

님들 주장하는 결과가 저거입니다.

물론 능력 안되는 사람이 저렇게 무리하니 그사람이 바보다. 그러시는데

정상적으로 출퇴근하고 월 300버시는분 야근 안하시고요. 몇이나 될까요.

결국은 그런 현실에 마주하게 되면 깸 접어요.

그런사람들이 한들 생기다봄

아시죠 유령썹

거기서 님들만의 리그에 님들만 칼질하는거죠.

그게 님들 미래입니다. 오랜 미래도 아니라 1년 안짝에 나겠죠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죠 나 예전 그깸에서 잘나갔다. 이런 추억으로

그리고 이글보시는 일반인분들 약값정도 사시는거 안말릴께요

단 저들 도발에 마춰서 장비 지르시고 그러시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