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군주 혈랑입니다.


킹스 vs 가족 쟁에 관련해서 어이가 없어서 질문 하나 합니다.


쟁사유는 난 잘 모르겠고요, 가족에서 중재 조건을 제시하였습니다.


1. 킹스마크는 다 치겠다. 단, 길원들은 킹스 탈퇴 후 새로운 길드를 만들면 중재 해주겠다.


- 나는 킹스 길원도 아니였고, 군주 하고싶어서 길드 만든 타이밍에 킹스 길원들이 중재를 위하여 프리 길드에 가입을 함.

기분 좋게~ 길드 만들어서 새출발 하려고 하는데 또 다른 조건을 제시함


2. 킹스 군주 의리검이 인벤에 사과글 올려라, 그럼 중재 해주겠다.


- 아래 글 보시면 알겠지만 의리검님이 사과글 올림

이제는 끝났구나~ 하는데 의리검님이 킹스 길드 해체를 하지 않았으므로 또다시 칼이 들어옴


3. 킹스 길드 해체 시 중재 해주겠다.


- 여기서부터 빡이 치기 시작했다. ㅅㅂ 이정도 했으면 중재 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이제 막 길드 만들고 제대로좀 하려는데 죤나 힘드네 하면서 의리검님 죤나 설득했다.


4. 킹스 길드가 해체되어도 중재 없다


- 자.. 가족 군주는 아빠인데 까칠한척이 중재가 없단다. 아니 시박 뭐 어쩌라고? 시키는데로 다했는데 시박 이제 뭐 어쩌라고 !!!

 

 

 

 

의리검님과 까칠한척의 귓내용 입니다.

 

가족 길드 군주는 아빠인가요? 깔칠한 척인가요? /길드검색 가족 하면 군주는 아빠로 나오는데 누가 군주인가요?

왜 아빠군주랑 얘기할때랑 까칠한척이 얘기할때랑 다르나요??

중재를 해준다 했다가 친다 했다가 아니 도대체 몇번째인가요? 그냥 까고싶으면 까고싶다고 말하던가

 

가족길드는 냄비 말 하나에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하나봐요? 그럼 군주 왜달고 있습니까??

저는 이제 막 새롭게 시작할려고 하는데 이제는 잃을것도 떨어질곳도 없습니다.

 

끝까지 한번 가봅시다 까칠한척! 아, 말버릇 처럼 하는말 있자나? 신섭 나오면 신섭 갈꺼야

어디 한번 가보세요 내가 죽을 때 까지 잡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