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능력내에서 최대한 절제하며 겜하는 사람한텐, 장비도 얼마안하는 찌질이라고 하고
장비업글 치환 하고 남은거 현금돌리면 뎅팔이라 하고

몇백은 그냥 재미로 날리며 겜하는 특정 큰손 몇몇말곤 다 칼질당해야됨?ㅋㅋ
아주 저택을 지어 으리으리하게들 사나봄

여태 넵튠하며 단 한번도 징징거린적 없고, 앞으로 열릴 로키갈생각도 없음.
간다고 한적도없고, 장비값이 떨어지내 마내 징징거린적도 없음.

다만 양극단에 서있는 유저풀의 성격이 이렇게 달라서.
이제는 정말 내가 좋아하고 애정하는 넵튠섭이 벼랑끝에 다다른거 같아서.
악에 받혀 게임사에 좀 다같이 화살이라도 겨누길 바랬음.
집단 지성이 도저히 나락이라서 좀 유저간에 헐뜯지 않길 바랬음.

하루하루 그냥 챗바퀴 처럼 게임만 플레이하는게 아니라.
1:1문의라도, 하다못해 전창에라도 다같이 좀 소리를 냈으면했음.

그런 글이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그렇게나 이해가안됐으면 장비값 떨어져서 우는 징징이 혹은 돈 쓰지도 않는 찌질이 로보임?
다 성인인데 수준이 것 밖에 안돼요?
내가 많은걸 기대한거임?

지금 넵튠은 고름이 엄청나게 퍼져서 치료가 시급해요.
치료할려면 고름을 짜야죠.
아파도 짜야죠.
그걸 말하는데 왜 치료해야한다는 사람한테 갖은 인신공격으로 욕을 퍼붓고 끌어내리지 못해 안달이세요 다들.

참..정말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