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불가침 이 모지란 새끼는 현재 상황을 바꿔 보려면 뭐를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주변에 똘똘한넘 한두넘은 있을 텐데 왜 우직하게 밀리는쟁 처발려가면서 칼질만 하는가?
다른 새력 포섭도 좀 하고 포섭 하려면 현재 진흙탕 싸움도 멈춰야지. 일창 전창 성비하까지 유치 찬란한 욕설에 그대로 맞대응 하고 있으니... 그 누가, 어느 길드가 아르케 레전드 지저분한 똥싸움에 끼고 싶겠나.
누가먼저 했건 이미 감정싸움조차도 넘어서 그냥 일상이 되어버린 욕과 조롱질은 하는사람도 당하는 사람도 당연하게 받이드리니 참..  쌍팔년도 리니지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명성얘들 빠르게 작업처서 끌어드렸으면 딱 재미났을텐데,
아쉽게 되었내.
그나저나 적은 없고 어디 가담할수도 없는 해적 사조일항은 몹이나 때려잡아야지 안습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