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본처 온다.

한 중년 남자가 젊고 예쁜 여자와 정사를 하다가 복상사했다.

그런데 남자의 물건은 죽지 않고 마냥 서있어
입관해야 하는데 관이 닫히지 않았다.

어떤 처방을 해도 물건이 계속 서 있어 난감했다.

그러던 중 고명한 스님 한 분이
오셔서 불경을 읽어드리자
남자의 물건이 죽는 게 아닌가

입관을 마치고, 하도 신기해서
스님께 불공드린 내용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스님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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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처온다
"본처온다
"본처온다~


더운 날씨에 다들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