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누구에  편도  아니라는걸 일단  말씀드립니다.

2. 운영진이라는 표현이  적합하겠습니다만  그래도 길드가 한사람
    의견으로 아니 두세사람 의견으로 돌아가는것은 아닐테니
    혹시라도  지금  언급한 사례처럼  그렇타라고 하면  문제있겠죠?
    그래서 헤드쿼터라는 단어를  쓰겠습니다.

3. 그냥 보고 흘리세요  너무감정이입하시지  마시고요
    정신건간에  안좋아요

ㅡ싸이코 길드ㅡ

헤드쿼터분들 지금부터 상당히  머리 아프시겠내요

뭐 단순하게  칼질해서  이기면  돼  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 

문제이긴 하나  언풀에서도 밀리시는것 같고 식빵개입으로 칼질도

수월하지 않을것 같고 이기던쟁이  이제부터는  동급내지 밀리는

쟁이 될텐데 이길때는 몰라도  질때는 이탈자들을 잘통솔해야 하는

운영의 묘가 어느때 보다도 절실한 한주아닐지....

ㅡ혁명길드ㅡ

힘든쟁 시작 하셨지만  공성때  짱구 분들의 활약?

으로 그렇지 않아도  밀리는 분위기 속에 단결력 하나로 버티신것

같은데  그로 인한 동정여론 형성으로 식빵길드에 개입까지 끌어

내신....  언플과 명분에서  앞섯다라고  해야 할까요?

싸이코 길드에 예봉이 날카로웠으나 예기를 잘 막고 외교전에서

승리로 지원군까지 이끌어낸 혁명길드 헤드쿼터 분들....

ㅡ식빵길드ㅡ

여론을 등에 입고 명분을  챙긴뒤  합류 많은 유저들에게  

지지를 받으며 이미지 관리에  성공한  헤드쿼터분들...

ㅡ짱구길드?ㅡ

냉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나  어차피 칼질 잘하는 길드가

결국 이기는거잖아요 여론이고 나발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쟁에서 이탈하는 캐릭들은 늘어날것이고

연말이라  바쁘다는  길원들이 많은  쪽이  지겠지요

저는  항상 개인적으로 쟁을볼때 누가 이겼다 진다로 보지 않고

헤드쿼터들의  외교 내정 명분 실리를 보는데

누구나 느끼시겠지만  외교에서는 분명 한길드가 졌고

명분은 다른길드가  챙기고  실리는 누가챙길까요?

앞으로 궁금해지내요

뭐 결국에는  칼질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룰이지만

알투쟁은  결국 길마들  이름걸고  하는것이니   나중에

어떤길드 이름이  계속남을지 궁금합니다.

상황이  바뀌고  공성있는 그주까지가  가장 치열 하고 전쟁에 

승패가 갈리니  이번주 부터  공성 까지  어떤길드 수뇌부가

집안단속잘 하면서  쟁을  끌고갈지 어느때보다 각 길마들의

숨은  실력이  나올지  지금부터 진정한 리더쉽에  실력을  볼수

있는주라  많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