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생이 많이 힘들어요..
현실도피를 위한 2002년 좋았던 시절 과거의 로망을 떠올리고자 합니다
직업은 1차 남검사까지만! 빛나는 공무원 기사나리는 퉷!
(현장직에 적당히 배나오고 칼질을 시켰더니 곡괭이질을 하는 꼴이 마치 내..)

일단  대강 목표로 잡은것은  머리엔 늑대왕투구, 분노입
등짝엔 배낭
무기는 무라
..
갑옷하고 부츠, 악세사리는 뭐가 좋을까요?
쉐도우는 페니인가? 방무가 역시 좋겠죠?
의상아이템중에 혹시 안전모도 있나요?
싱크로율이 그냥 딱 인데..

쓰고보니 미친짓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