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쏜즈 바이올로
<장점>
이속 굉장히 빠르다.(카트부스터 최고!)
카트가 있어 무게가 빵빵하고 앵벌하기가 좋다
잡템 팔고살 때 오버디스로 캐릭 옮길필요 없어 좋다
4차 버프스킬이 상시유지되는 버프지만 효과가 굉장하다(이거땜에 같은투자대비 단일스킬 딜이 제일 쎈거같아요)

<단점>
쏜즈 범위가 9x9로 다소 좁아 답답하고 타겟팅이라 사냥 피로도가 큰 편임.
육성단계 3차때 캐논볼 사는거 극혐 but 4차땐 사냥시 쓰는 소모 없음. 블러드 서커를 쓸 순 있지만 크게 필요는 없었음.

2. 아크메이지
<장점>
마법들 범위가 굉장히 넓고 시원시원하다
이펙트가 화려해서 재미가 있다
순간 폭딜은 얘가 최고다.(올블룸 깔고 소발+크림즌 번갈아가며 난사)
육성단계 스트레스가 적다

<단점>
이속이 느려 개 답답하다. 생각보다 더 답답함. 안그럴라면 헤이스트 쉐도우 껴야하는데, 그럼 풀템페는 고정이고 그에따라 투자가늘어남. 즉 돈이 많이 깨짐
양손지팡이라 경험치방패도 못들고 몸도 좀 약하고 이래저래 불편함

3. 물공카디날
<장점>
워프포탈 보유로 퀘스트 및 에피 밀기가 굉장히 용이하다
각종 버프로 솔플 시 굉장한 효율이 있다.
4차스킬 콤페는 사기다.
혼자서 탱 딜 보조를 다 할 수 있는 직업이다.
파티사냥시 여차하면 본숍으로도 활동가능하다.

<단점>
페티티오 사거리가 짧아 답답하다. 안그래도 뚜벅인데 다가가서 때려야하니 더 답답하다.
아크메이지랑 마찬가지로 뚜벅이 이속은 한계가 있다.
육성단계 아도라 -> 4차 후 물공으로 세팅 변경하며 돈이 많이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