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한국 유저분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제네릭 디자인 개발의

뒷이갸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이 이야기는 그라비티사의 아트 디렉터인

"크리스 루이즈" 님이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1. 제네릭의 의미

 

일단 "제네릭"이라는 명칭은 "Genesis/Generator'의 축약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DNA를 조작하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생명/물건을 만들어 내는 기술을 가진 자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알케미스트가 만들 수 있었던 "호문클루스"보다 더욱 강력한 "호문클루스 S"를 제네릭이 만들 수 있도록 구성 단계부터 디자인 했었다고 하시는데 아쉽게도 아직도 호문클루스 S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군요.

 

 

 

 

2. 제네릭의 어깨 방어구 초기 디자인 계획

 

제네릭은 어깨부분에 입을 움직이는 방어구가 달려 있습니다. 사실 이 움직이는 방어구는 제네릭의 일러스트처럼 "불"을 뿜도록 최초에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감일자가 다가와서 그 부분을 마무리 하지 못하였고, 그 결과 지금의 디자인으로 굳어져버렸다는군요.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3. 제네릭 갑옷이 나타내는 것

 

제네릭의 갑옷은 단순한 아머/망토가 아니라 생명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생명체는 악마를 형상화하고 있는데, 어깨 부분의 방어구(움직이는 입)는 몬스터 "호드렘린", 그리고 가슴부분의 방어구는 "마왕 모르크"라고 합니다.

 

 

 

적고나니 좀 짧은 느낌...;

 

관련 내용을 알려주신 그라비티사 아트 디렉터, 크리스 루이즈 님께 감사드리며,

 

기회가 되면, 다음에는 많은 원망을 듣고 있는 

"미케닉"의 디자인에 관한 뒷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