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 전직하고 한참 지나서야 드디어 호문을 소환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전직과 동시에 소환하고 싶었지만 제가 염원하는 리프(A형)이 안나오고
다른 호문이 나오면 어쩌나 싶은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다가...
어제 마음을 굳게 먹고 경건한 마음으로 페이욘의 사람 없는 곳으로 가서 
루티에님 노점에서 구매한 엠브리오 1개를 들고 조심스럽게 콜 호문클루스한 결과... 
정말 놀랍게도; 한번만에 리프 A형이 당첨되어서 매우 기뻤더랬죠.



엠브리오 한개에 9만이나 하는 거금인지라 만약 리프가 안나왔으면 삭제하고 새로 엠브리오를 살 것인지 말것인지
엄청 고민했을 것 같은데... 다행스럽게도 고민은 기우로 끝났고... 
아무튼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부터 호문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만...




....밥값이 엄청나게 들어가는군요...
리프가 물공 낮은것도 알고 있었고 여러모로 공격에서 불리한 점이 많은 호문이라는것도 이해하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귀여워서 오로지 리프만 바라며 호문 불렀는데...
무슨 밥값이 이렇게나 비싼지... 
특히 셀이나 가렛은 몇십원에 불과한데 펫푸드는 디스해도 개당 760제니네요... 아 이 상대적 박탈감...

그나마 적당히 먹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펫푸드 100개를 한꺼번에 사놔도 거진 하루만에 다 먹어치울 기세네요;
원래 이렇게 만복도가 빨리 떨어지는건지...

다른 분들은 만복도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호문 가이드 보니 11~25 사이일때 주는게 가장 좋다고 해서 한번에 100까지 꽉 안채우고 계속 저 정도 만복도 
유지하면서 한개씩 찔끔찔끔 주고 있는데... 효율 좀 안좋더라도 70 정도까지 채워놓고 여유롭게 주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