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존 사용중이던 카드와 신규 카드의 데미지 차이가 궁금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쉐크 케릭으로 실험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카드작외 모든 조건은 동일하게 실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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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1. 천사달팽이c + 보이드 미믹c   VS  묘소티스c + 카렌듈라c
(천사달팽이 효과를 위해 스텟은 럭 89로 맞춰둔 상태입니다)

* 대상 : 1/10 훈련장 성속성 lv1
* 천사달팽이c + 보이드 미믹c
- 데미지 77000k
- 씨레 105
- 크리 284

* 묘소티스c + 카렌듈라c
- 데미지 76680k
- 씨레 108
- 크리 291

데미지는 천사달팽이 보이드미믹 조합이 4%정도 더 높게 나왔습니다.
본인의 크리 수치에 따라서 셋팅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묘소티스c + 카렌듈라c 셋팅을 하시면 제가 테스트한 셋팅보다 럭을 더 높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크리율 차이도 더 많이 나게 될것입니다.
* 크리가 충분하다 : 천사 보이드, 크리가 필요하다 : 묘소 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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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2. 그림자 간수c
챕터 최종 사냥터 염속성 몬스터 모자란 데미지를 보충하기 위해 테스트 해봤습니다.
염속성 외에 다른 속성데미지 카드에도 비슷하게 적용될거라 생각됩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 대상 : 1/10 훈련장 염속성 lv1
* 카드x 포썬 해피벌룬 : 69017k
* 상단투구 카드o 포썬 해피벌룬 : 77841k
* 상단투구 카드o 봉인의 사슬 카드o 속박의 목걸이 : 86694k

속성 저격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 비해서
카드 한장을 사용할 경우 12.7%
카드 두장을 사용할 경우 25.6%(봉사슬,속박 조합으로 근물 5%, 크리 10% 증뎀 추가)
정도 높은 데미지를 냈습니다.

체력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안전하거나, 사용하나 안하나 물리면 죽는 상황이면
데미지가 안들어가는 특정 몹을 저격하기 위해서는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