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지찰 몸 해보니
이게 냉부의 최현석세프 말처럼 " 안해서 못하는거지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다" 이 말이 맞네요

찰스는 뭐 따로 준비도 없이 리엑토풍갑 입구 헬방패 드니 기리도 필요가 없을정도 . . .
내가 길크로 탱할때보다 더 편하구 딜러분들 관리도 더 편하네요. . .
놀라움. .

지터 이건 좀 웃겼음 페르를 치는데 미스가 나서 당황 어어어 하다가 생각난게 아 어가시. . . . 지팡이 빼고 때리기 시작~~~♥
장비는 침묵벙거지+이블디아롭+헬방패 이러니 세월도 까먹고 가끔하고 기리는 하다 말고 하다 말고 . . .
위기없이 넘어감

낙단 보면 가끔 지찰 구하시는 숍님들중 몸구해요 방있던데 그냥 숍이 몸하구 딜러분 한 두분 모시고 편하게가요~~
다음 보죠숍키울때는 121이나 131도 크게 몸에 구애받지 않고 가도 되겠네요~~♥

매번 새로운 실험할때마다 희생양이 되어주시는 동동씨 고래씨 고마워요~~
그리고 오늘 내 숍의 목표인 최고의 숍을 봤어요 ㅜㅜ
그분 장비창이랑 숍에 대한 지식 . . . . 정말 빛이 났음. . . 내 숍이 초라했음. . .
아이디는 인권보호 차원에서 비밀로~~~~♥

애들이랑 신랑 밥 먹이고 저녁에는 일고 탱연습가영
이거 해보고 노하우를 공유해보고 싶지만 글 많이쓴다고 싫어 하실꺼 같아서. . .
일고 탱할때 1층2층 다 원더링 입나여?

PS : 혹시 장던 탱하시는 숍님 있으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