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죠? 전 분명 프리가 되기 전에 서약을 했어요. 신앞에 맹세를 햇는데 성직자로서 이로운 존재가 될거라고

 

그런데 자꾸 낙퀘를 돌면서 싫은 사람이 자꾸 늘어가요

 

하루는 제가 파티를 모으고 잇었는데 난데없이 갑자기 나타는 숍이 주변의 격수를 다 싹슬어 홀연히 워프를 타고 다 데리고 사라지고 저만 덩그러니 남았네요

 

이기 그 사람이 날 싫어한다는 같이 가고 싶지 않다는 의미겠죠?

 

거기다 사냥터에서 고랩캐릭으로 몹 다 몰아가 자기 캐릭 키우던 그 캐릭.. 어느날 제가 파티 모을 떄 딱 하고 들어왔어요

 

님은 절 모르겟지만 나는 님을 알아요. 그 지독했던 몰이 비매너를...

 

그리고 제 몹을 스틸하고 얄밉게 절 쫒아다니며 제 몹을 제가 잡기 전에 세다는 이유로 먼저 다 잡아서 쫒아다니며 절 괴롭히던 속은 스토커인 사람도 왜 기억이 나는지.

 

띵 하고 오니 그 사람이네요.

 

숍이라서 싫은 사람왔다고 파티 깨고 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저 사람 같이 다니기도 싫고.

 

그렇다고 몹한테 맞을 때 힐 안주어 죽게 만들거나 일부러 보조 잘 안해줘서 힘들게 만들자니 이건 좀 너무한거 같고

 

큰 짐승을 타고 다니면서 뒤에 사람 처지든 말든 기다려주지도 않는 격수들 잠수해서 숍을 힘들게 하는 격수들

 

보조못한다고 짜증부리고 결국 냅다 나가버리는 격수들.. 저도 님 두고 나가고 싶어요

 

저도 잘못이 있어요. 절 싫어하는것도 알아요. 하지만 나도 님같은 격수가 싫어요.

 

이럴땐 정말 파티고 파장이고 나발이고 트럽펫이고 트롬본이고 튜바고 다 때려치고 탈퇴하고 싶어요.

 

세상을 소인배로 치졸하게 사는게 일허게 힘든줄 몰랐어요. 오늘은 중국사람의 대인배기질을 받기 위해 친타오를 땁니다.

 

치킨 주문전화를 일발 장전합니다. 교촌 레드윙을 뜯으며 날개를 달아 친타오병나발을 불며 대인배가 되려고 합니다.

 

글쓰다 보니 치킨과 친타오가 떙기네요.  치나님의 계시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