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프에 입문하여 열심히 둔기질하고있는 유저입니다.

투구를 계속 구하고 있는데

영광의 축구공모자를 착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카드가 대부분 필라(오브 샤프)를 많이 쓰시던데
옵션이 판베르크가 더 좋아보이던데(아르타) 대중적이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판베르크 : 힘2, 물리공격시 일정확률로 5초간 크리 100
필라 : 덱1, 어질, 물리공격시 일정확률로 4초간 크리 20

전프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축구공 외 사용할만한 장비가 있다면 같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너무 고가의 장비 말고 중서민 기준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