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길원들 이랑 놀러 전 162 섬광 수라  다른분은 샤프 렌져  아크비숍 이렇게 셋이서  가봤는데,  파티로 진행하니


진행 방식은 엔피씨 통해 입장을 하고 제가 먼저 들어 가서 몹이 있음 유인해서 빼고 다른파티원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 했고, 입구에 수라가 있어서 입구에서 살짝 빼고 다른분 들어 오라고 신호 하고 그동안 섬광을로 때렸는데


쉽게 잡히더군요;  물론 그 뒤로는 섬광을 아무리 넣어도 명중이 딸리니; 거의 미스가 나긴 하지만 가끔 명중만 되면


데미지는 나쁘지 않은거 같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만렙 달고 힘 , 바탈 , 덱스 120 주면 전사자 사냥이 가능 해 보이더군요


아무런 희망이 없다가 한줄기 희망이 보였습니다.




머 효율을 따지면 좋지 않을수도 있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예전에 부너 미케로 전사자 사냥하는 것보단 좋은거 같고


수라 만렙 달고 가끔 가는것도 재미 있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효율을 따지면... 수라를 안하셨겠죠 ㅠㅠ  


워낙 강캐들이 많고 수라 패널티가 많아서 전사자 머하러 가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애정으로 키운 케릭터


머든 해봐야 할거 같아서...  혹시 지금 전사자 사냥 하고 있으신분이나 전사자 준비 하시는 분이 있는지 있으시면 조언좀


구할까 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