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작은 고우트밭입니다.

 레벨업이 얼마 남아서 좀 재미있게 했습니다.

 레벨업한 후 뭘 할 지 고민하다가 안하고 지나간 퀘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미90대 퀘스트가 아니긴해도 왠만하면 퀘스트를 거의 다하는 편이라 그랬습니다.

 그래도 반복적인 사냥에 지친지라 퀘스트를 나름 재미있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페이욘과 모로크에서 퀘스트를 하고 나니 나름 자신감이 생겨 미루었던 거북섬퀘스트를 했습니다.

 그때와 달리 쉐도우를 끼고 있어기에 스프링래빗에 눕힘을 당하지 않고 안심하고 나아갔습니다.

 양거촌까지 가서 어 오늘의 시작은 고우트밭입니다.

 레벨업이 얼마 남아서 좀 재미있게 했습니다.

 레벨업한 후 뭘 할 지 고민하다가 안하고 지나간 퀘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미90대 퀘스트가 아니긴해도 왠만하면 퀘스트를 거의 다하는 편이라 그랬습니다.

 그래도 반복적인 사냥에 지친지라 퀘스트를 나름 재미있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페이욘과 모로크에서 퀘스트를 하고 나니 나름 자신감이 생겨 미루었던 거북섬퀘스트를 했습니다.

 그때와 달리 쉐도우를 끼고 있어기에 스프링래빗에 눕힘을 당하지 않고 안심하고 나아갔습니다.

 양거촌까지 가서 어절터를 잡으러고 했는데 소닉블로우 맞고 누었습니다.

 정말 슈노는 소닉블로우 맞고 눕는 일이 많네요...

 제 총hp가 2600정도인대 그 소닉블로우는 700정도 데미지가 5번이었으니깐 3500정도 되겠네요...

 그래서 저는 또 거북섬에 가기 싫어졌습니다.

 그래도 소닉블로우를 대항할 수단을 조금 찾아볼 생각입니다.

 조금만...

 

 이번에 찍은 회피율 증가 1과 어질조금 정도 이네요.

 올스탯으로 찍었을 때 어느정도 회피가 나던 게 생각나네요.

 역시 올스탯이 짱인 것 같아요.

 

 낙원단 장비가 좋아졌긴 해도 hp가 부족하네요.

 하, 어떻게 하지...

 오늘 여기까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