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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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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슈노 육성기 12 아아~~ 귀찮습니다.
퀘스트하기도 귀찮고, 사냥하기도 귀찮습니다. 빨리 렙업은 하고 싶지만 귀찮습니다. 빨리 토요일이 와서 고급교범을 주었으면 합니다. 역시 저 같은 소과금러에겐 슈노는 가혹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만두지는 않겠지만 힘드네요. 오늘은 이렇게 찡찡거리다가 잘려고 합니다. 내일의 저에게 레벨업을 떠넘기기로 했습니다. 힘내라 내일의 나! ![]() 오늘은 사이트를 찍었습니다. 홀덴 잡을 때는 루아흐보단 사이트가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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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닭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