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자 64화 - 아가라는 제목의 이야기입니다.
생각없이 볼때는 몰랐는데 작가분이 이부분을 그릴때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서 매일 tv를보며 한달가까이
아무것도 못하다가 그래 뭐라도 그려야지 하면서
그리게 되었다는 코멘트가 있더군요. 위암 말기로
죽어가는 아들을 보고있는 부모의 심정을 너무 현실적으로
풀어내신 실제로 작가분의 아버님이 암으로 돌아가신
경험이 투영된것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