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이 포스팅에 이어,
https://www.inven.co.kr/board/ro/1951/5300
('힐링되는' 라그의 관광명소 15選)

https://www.inven.co.kr/board/ro/1952/312081
(자와이로 떠나는 1일 여행)

오늘은, 페퍼투어 제 3편, ~납량특집편~ 입니다. 이 컨텐츠를 보시고, 시원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유저님들이 좋아하실만한 컨텐츠를 올리겠습니다. 결론은, 전 오늘 이 컨텐츠 
무서웠습니다. ㅜㅜ

납량특집으로, 페이욘 동굴 4층 '폐가촌'에 갑니다.

우선, 낙원단에 들러서 Lv. 40~69의 '술 한잔으로 달래는 슬픔' 퀘스트를 받아줍니다.
이 퀘를 받아야, 페이욘 '마을 할아버지'한테서 '하화주'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화주'가 무슨 뜻인지 찾아봤는데, '花'(연꽃)이었네요~)

자 이렇게, 할아부지가 빚으신, 술 10병을 받았구요~ 시원하고 맑아보이죠...?


페이욘 지하 4층 폐가촌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 흉가체험입니다>_</


지난번 포스팅에 등장했었던, 동네 바보형 나와주시구요~^.^* 그때랑 동일인물이 출연했습니다.


곳곳에, 여곡성 같은 무덤이 있구요~ 여기에 술 한잔 올려드리고 싶네요. 
'마이너 양지머리'를 갖고 와 봤는데, 고기편육참이슬이... 운영자님들 취향이신가 봅니다^^;
(왠지 퇴근하고 저렇게 드실듯^^;;)


'억울하다... 원통하다...'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원통했던 걸까요...? ('' a)
곳곳엔 이렇게 원통한 귀신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페욘 할아부지한테 받은 술로, 귀신들의 넋을 위로해보겠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_+/ 
부디 성불하기를... 극락왕생하소서....


술 한잔을 올리고 나면, 이렇게 귀신이 남기고 간 '마지막 숨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죽어.. 모두 죽어버려..' 라고 하는거 봐서.. 맺힌 원한이 컸었나봅니다(........)


영화 '곡성' 세트장 같은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역시 흉가라서... 귀신들이 찾아오네요..^^; 썰푸는거 들으러 왔나봅니다(.....)


'순결의 은장도'를 갖구 와 봤습니다. 이 칼이 있으면, '소희'를 테이밍 할 수 있습니다.

'은장도'가 말이쥬... 사람들이 '호신, 자결용'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 들고 다녔고, 과일 깎아먹고, 끈 자르는 등.. 다용도로 썼다고 하네요~' 귀엽네요ㅋㅋㅋ
https://www.dogdrip.net/233394255 (출처: 의외로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은장도의 용도)


여기 앉아서, '하화주' 술이라도 한잔씩 까면서... 한사람씩 무서운 얘기 썰을 풀기로 합니다. ㄷㄷㄷ


자다깨서 일어나 거울보니 무섭다는 얘기...ㅋㅋㅋㅋ네네... 무섭습니다... 


각자 실제로 겪은 썰을 풉니다. 100% 실화입니다.
(진짜 무서웠습니다ㄷㄷ;;)


아... 여기서 히페리온님이 들려주신 얘기... 너무 소오오오오오름 이었습니다...........!
실화였어요. 


자 여긴 이렇게, 해파리냉채 반찬거리도 자라나고 있었구요~ 


우다다다ㅏㅏㅏㅏ빨리 뭉개줍니다ㅋㅋㅋ반찬거맄ㅋㅋㅋ


자, 포스팅은 여기서 끝이구요~ 사실 '처녀귀신'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어내기 위해 만들어낸
'캐릭터'라고 합니다. 귀신이라면, 잘생긴 사람, 예쁜 여자들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건 별로 재밌는 소재거리가 못 되서 인기가 없다고 합니다.

암튼 제가^^; 실제로 귀신을 봤더라면, 여기서 별풍선 쏴주시는거 받아가면서 
썰 한번 풀어봤을텐데 아쉽습니다. 

제가 아는 최고로 무서운 이야기는 이겁니다.
밤 12시에... 머리를 풀고 거울을 보면... 거기에 귀신이 있다고 합니다...^^
포스팅을 재밌게 보셨다면, 공감꾸욱~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