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입원해서 3/6일에 받게 되네요.

작년 12월 건강검진에서 한개 발견되어서, 2월 말에 정밀검사해보니, 
2개네요..  머리 열어야한답니다. 
그래도 운좋게 누가 수술 계획 취소해서 바로 다음주에 잡게 되었네요. 

겨울 망토 만들고 수술하고 싶었는데...  
뭔 재료가 그리도 많이 들어가는지... 아직 인챈 하나도 못했어요. 12강만 만들어놓고. ㅋㅋㅋ
돌아올 목표가 남았으니 괜찮겠죠? ㅎㅎㅎ

뭐 살짝 잘못되어서 가족들 시달리게 하는거 보단,  크게 잘못되거나, 낫거나 둘중 하나였으면 좋겠네요. 

전신마취라하니, 뭐 크게 무섭거나 하진 않은데, 살짝 잘못되거나, 애들 개학인데, 못 챙겨주는거 이런게 겁나네요.
크게 잘못되어버리면 우리 애들... 힘들지 않을까... 그런생각도 들고요..

약간 심란해서 그냥 글 올려요. 
T^T 

이번주 수술하고, 다음주까지 회복해서 생존 신고 하겠습니다. ㅎㅎㅎ
즐라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