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칸이 모자라서 도달하지 못하면 그것마저도 추억이 될수 있습니다


1. 흔들흔들 파라솔이 눈앞에 아른아른 하시겠지만 주 목적을 소모품 축적의 의의로 생각하십시오.
이 이벤트의 메인은 의상상자가 아닌 상교와 고교와 껌입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결과는 입에 문 램프입니다.

2. 1주일전까지도 어지간해선 결과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어떤건 이미 7바퀴도 더 돈 상태일수도 있지만 꽤 많은 수가 휘겔이나 보물상자칸만 쳐다보게 됩니다.
한국 축구 경우의 수 마냥 일일히 계산하고 신경 쓰면 한달 다 되가는 기점에선 녹초되실겁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결과는 오렌지 토끼입니다.

3. 우편이 늦게 도착하거나 도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작년에 뭔가 지급이 안되고 있다고 글이 몇개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안나는데
뭐 설령 그런 경우가 일어나면 점잖게 채근하도록 합시다.
어차피 대부분의 결과는 칠흑의 이블드루이드 모자입니다.

4. 타인명의 도용으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연히 배아파할수도 있고 따라할수도 있지만
시간을 로그인 로그아웃만 수십번 수백번 반복하는거로 보내는것만큼 미련한거 없습니다
좀 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타인명의도용 해결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생각해봅시다.
어차피 대부분의 결과는 피아메트의 두건입니다.

+추가
5. 말랑도 들어가셨다고 해도 2일뒤에 자동으로 나오는게 아닙니다. 
매일 주사위 받기 꼭 누르세요. 방금 말랑도 도착하는 바람에 생각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