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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3:22
조회: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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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인벤은 내가 작성한 글 어케 보나요? 없나요? ㅡ.ㅡ;반갑습니다.
동생이 라그나로크 한번 해보자고 해서 시작했다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가? 게임이 불친절해서 그런가? 첫날부터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하다가... > 20여년 전? 인벤 아디를 찾고 묻고 물어서 즐기고 있습니다. "단지두유"님께서 접으시는건가요? 덧글을 봤는데 그글을 못찾네요;; ㅋ 아뇨 접지는 않는데... 이제는 그냥 하면 하는거고, 말면 말자는 마음으로 합니다.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만 받고, 두통까지오니깐 머하나 싶네요 ㅋㅋㅋ 모두 감사했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글 적을께요 ^^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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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