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들고가서 핫스팟키고
현장에서 타나 노그 구덩이 니플 등 고정장소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이건 사람이 플레이하는 거냐고 인정 하는거냐고 대놓고 물어보지 못한게 요즘따라 자꾸 생각남

물론 그자리 주된 내용도 자동사냥 관련 이였으나 저렇게 대놓고 하지못한 아쉬움이 든다
오래된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