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007년 라그나로크 황금기.
공성으로 서로 친목..적대..배신등이 난무하며 즐겁게 공성하던 생각이
나더라구여.

딱 태국은 우리가 즐겼었던 저 시기의 느낌이 나는거 같더라구여

한편으로는 부러웠..

요즘은 게임 접속해서 필드는 매크로..인던은 대기열보고.

그냥 끽해야 1시간하고 끄는거 같네여.

봉키승날은 사두고 1번도 못써보고 라태기 올거같은 느낌.

슬슬 라태기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