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맨땅 헤딩 오랫만이라 너무 재밌네요
밤샐뻔 했습니다

출근해야하는디...

첨엔 두계정만 받아서 해보자 했다가
5계정 줄줄이 사탕 됐네요

프모라서 그런지 은근사람 있네요

어제 목표였던 오크밭까지 보내놓고
오크퀘만 하고 자자 했다가

오크로드한테 전멸 당하고 잤습니다
와이프5계정 저5계정 아들3계정
딸한테도 해볼래? 했는데 아직 관심이 없나봐요

간만에 뭔가 새로운 게임하는듯한 느낌
막막함, 기대감? 하여튼 한동안 재밌을꺼 같습니나

바포 새로운 챕터도 경험해보고싶긴한데
일단 프모부터 키울꺼같네요

프모가 옛날이랑 좀 달라진거 같은데
감이 좀 안오네요

전엔 일일퀘해서 장비샀던거 같은데

이번주까지 전승 해봐야겠어요

다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