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프리트 서버 육성중이고요
바드+댄서+프리  3개를 지원파티(멀티군단)로 쓰려고 육성중입니다.

4차 직업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로
옛날 라그 생각하면서  김부부+프리를 지원군으로 두고 
메인 캐릭은 하노 육성중인데

검색 좀 하면서 정보 접하다보니 
[4차가 되면 합주를 혼자하기 때문에 연주계는 1개만 키움]  으로 보여져서 어? 하고 놀랐습니다.


[질문-1]
4차까지 간다고 할 때 지금 김부부로  원더러+민스트럴 함께 키우는 것 바보같은 짓일까요???
당장 멈추고 연주계는 1개만 키워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2개 함께 키워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101레벨입니다)

[질문-2]
만약 둘 중 하나만 키우는게 효율적이라면!! (불필요한 1개 캐릭터 육성 중단 후 다른 직업 ex:영도사 으로 전환)
원더러와 함께가고 민스를 버려야하는지.
민스와 함께가고 원더러를 버려야하는지 궁금합니다.  4차 스킬은 똑같은거 같네요..
어떤 차이로 누구를 놓아주는 것이 좋을까요.

[질문-3]
김부부 함께 크는 것이 비효율이라 지금부터 하나 버린다면 
연주+숍+@  상태에서  마공캐릭에게 영도사 보다 더 좋은 선택지는 없는 것 맞을까요
영도사 찬양글이 많아서  연주+숍+영도사 로 고민 중인데,  4번째 선택지를 둔다면  도람일지 엘마일지 
어떤 직업이 버퍼/서포터 로 매우 뛰어난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