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분이 안계셔서 스스로를 희생하신 누텔라님께 애도를 표하며 

요청하신 "어린애가 그림을 그렸어도 이거보다 잘 그리겠다" 라는 제목의 

우리 딸이 그린 그림을 헌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