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심층 에텔 더스트 수준이나 시정분노 시리즈에선 체감이 됩니다.

수백개씩 나오니 체감적으로 20% 정도 상승되는게 느껴지는데

시공이나 이질룬에선 크게 차이 안난다라는것입니다.

한시간에 20% 정도 상승이면 4개 나오는게 5개 나온다라는 말인데

이정도 편차는 쓰나 안쓰나 잘 모른다는거죠 10시간 해서 40개 나오던게 10시간해서 50개 나오는

기대값을 가질수는 있는데 시공이나 이질룬은 말 그대로 랜덤이라 딱딲 맞아떨어지게 안나오죠. 

매일 3천원은  쭈욱 써야 하는데 하루에 2-3시간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리스크 없다고 말 못합니다 시간당 시공 1개가 더 나오는 기대값을 

가질수는 있지만 반대로 이야기 하면 무부가 상태에서도 시공이 5개 나올수도 

있고 풀부가 상태에서도 0개가 나올수 있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랜덤이기 때문입니다.(돈으로 환산하면 2시간 해서 기대값대로 2시간 해서 2개 더 나오면 1200만 정도 그런데 3천원은 제니로 환산하면 1200만이 넘죠 오히려 일반적인 유저는 하면 손해입니다)

시공이나 이질룬은 에텔이나 분노처럼 무조건 이정도 수준에서 딱 나오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럴바엔  폭화로 빨리 잡아서 더 많이 먹으면 될 문제입니다. 그런데 또 폭화는

게페니아는 사냥이 불가능하고 어비스도 굉장히 장비가 좋아야 하죠

4월달에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 이야기가 나왔을떈 만우절 농담 취급하고 과거에도 수차례 이 이야기 나와서

그떈 아무런 관심도 없다가 이제와서 이게 이렇게 시끄러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