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창의적인 신상품 구미가 당기는 것도 없고

또.또.또 그저 페니 템페 기타 등등...

사골 우려내고나 있고,

전 유저 보급이 목적인가?

스펠마스터,소드마스터 등의 신 마스터류는

이거 좀 너무 한거 아닌가요?

출시된지 얼마나 됐다고 재탕 삼탕 사탕..

첫 출시때 유저들 캐쉬 가차로 풀었으면

어느정도 기간은 그 가치를 좀 유지해줘야

하는것 아닐라나요?

게임사 예상밖으로 적게 풀렸다 싶었다면,

재탕쯤은 인정해줄수 있는데

출시 1년도 안된 쉐도우를

처음엔 주력 미끼상품 인냥 내놓고는

이래 해프게 풀어버리면....

이제 곧 잡쉐도우 가격 될듯.

캐쉬 질러줄 맘이 사라지게 만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