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투자를 하지 않으니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되는 거라고 봅니다.
서버든, 매크로든 투자를 해서 관리를 해야 하는데
최소한의 비용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니 후순위인 서버랑 매크로를 방치하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정식넘버링 게임인 라그3도 자체개발인 아닌 외주개발이겠습니까?
그것도 라그 1 재탕인 게임을..

그렇다고 회사가 적자로 허덕이는 2010년대도 아니고,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지금.
그라비티 관련 기사를 보면 현금보유량도 전체자산의 80%로 1위던데요. 2위인 넥슨은 50%.

그러면 추후에 투자를 통해서 개선이 될까요? 전 회의적입니다.



플랫폼과 매출비중이 PC에서 모바일로 넘어갔기 때문에 투자를 하겠습니까?
결국 지금 상태를 유지하며 최소한의 관리만 하려고 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느냐 하면,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한숨만 나올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