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서 대화하다가
아, 이 뭐 이런 병신같은 새끼가 있나 싶을 때가 있음.

제니를 현금으로 환산해서 생각하는 놈들 볼 때인데
“두쫀쿠 가격이 5천만 제니가 넘네!!!”
이러고 놀라는 꼬라지 보면
아… 이건 게임 문제가 아니라 사고방식이 거지인 거임.

게임 재화가 게임 재화지
왜 혼자서 환율표 펼쳐놓고 인생 심각 모드로 들어가냐고 ㅋㅋ
현실에서도 뭐 하나 살 때마다
“이거 알바 몇 시간치야…” 이러고 살 것 같아서 더 안쓰러움.
즐기라고 있는 게임에서까지
현금 환산 → 손해 계산 → 호들갑

이 루트 타는 애들 보면
같이 사냥하기보다 구호물자 보내줘야 할 것 같은 기분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