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기당하는 글이 많아서 약간은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판매자가 확성기로 판매를 외쳤을때

1. 구매자(사기꾼1)이 일반적인 거래처럼 흥정등 진행합니다.
2. 그러다 갑자기 길드원을 사칭하는 3자사칭(사기꾼2)가 등장해서 사냥터등 같이돌자고 친근하게 접근합니다.
3. 그때 구매자(사기꾼2)가 "XX인증"을 말하면서 해킹템인지 아닌지 먼저 받아봐야겠다고 합니다.

----------------------------------------

이후 속이는 방식에 대해

1. "XX인증"에 속아 구매자(사기꾼1)에게 템을 넘긴 케이스
> 이후 자기 계정이 곧 정지당한다는둥 여러 사유로 제니&현금을 추가로 달라고합니다. 만약 지불하면 갑자기 더 달라고 하고 더 주면 또 더달라고하고 하다가 결국 아이템은 급처상에 팔고 제니와 현금은 그대로 날립니다.
(보이스피싱에 데이트앱 사기와 유사)

2. 3자사칭(사기꾼2)에게 템을 넘긴 케이스
> 구매자(사기꾼1) 의심스러워서 머뭇댈때, 그때 3자사칭(사기꾼2)가 혹시 지금 무슨템 파는중인가요? 친근하게 접근, 동시에 "XX인증" 어쩌구 저쩌구 무슨템인데요 얘기하다가 그럼 먼저 자기한테 확인해볼테니 달라고해서 지가 받아서 급처상에 팔아버립니다.
(보이스피싱에 3자사칭 사기와 동일)

3. 구매자(사기꾼1)과 3자사칭(사기꾼2) 둘 다한테 템을 안 넘긴 케이스
> 구매자(사기꾼1)이 대화하면서 거래 시세 및 "XX인증"으로 못믿는 사람이 누군데요?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3자사칭(사기꾼2)과 대화참여를 유도함
그러면서, 서로 다투는척 구매자(사기꾼1)이 3자사칭(사기꾼2) 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상황을 연출하며
보상하는 상황을 유도함 > 3자사칭(사기꾼2)은 구매자(사기꾼1)에게 현재 보상할만한 제니나 현금이 당장 없으니
그걸 판매자한테 자연스럽게 도와달라는 식으로 유도합니다.
그때 그걸 대신 도와주면 당신은 사기꾼1과 사기꾼2 에게 당한겁니다.


그리고 템을 돌려준 케이스도 있는데 그것도 보이스피싱 계좌에 추적을 늦추기위해 일부로 현금을 넣어주는
공범만들기 사례와 동일합니다.

이외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방식이 더 있을겁니다.
위에 내용도 한쪽에 의심이 치우치면 한쪽을 의심하지 못하는 사람의 특성을 이용한 범죄입니다.
원래 보이스피싱계에 있었던 심리범죄이니, 고만들 싸우시고 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