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25 00:39 | 조회: 1,048 |
추천:0
링크용
테일즈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을 게임 시작전 플레이되는 오프닝 영상인데, 대체적으로 너무 잘만들어서 오프닝 한편보면 게임 전체를 한것과 같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1.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테일즈 시리즈의 첫번째. 개인적으로 4명의 주역 중 아체라는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드는 작품....
90년대 작품이라고 믿기 힘든 스토리라인 '시간 이동' 이 주된 내용으로 이야기 풀어가는 형식이 90년대 작품 답게 졸렬하게 그지 없는 아쉬움. 하지만 90년대 작품 답지 않게 '음성 지원'이 된다는 놀라움!!
동영상에 빗자루 타고 날아댕기는 캐릭터가 제가 좋아하는 아체임돠.
(여담으로 제가 아체 때문에 던파할때 마도학자를 만들었더랬죠....)
1.5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 나리키리 던전X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가 나온 후 꽤 시간이 흐르고서야 나온 후속작. 오프닝 도중 살짝살짝 출현하는 전작의 주인공들.
2.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테일즈의 이름은 만천하에 알린 시리즈의 첫번째. 그때의 충격은 과거 2D가 난무하던 온라인 게임에서 리니지2가 나올때의 충격 그 이상의 충격.
아마 데스티니가 나온 후에 국산 판타지 문학에서 '에고 소드'니 '말하는 무기'니 줄줄 나오기 시작했던 거 같음. 아무튼 엄청 신기하고 재미있던 작품.
역시 아쉬운건 라온이었지...
3.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판타지아/데스티니에서 점점 진화하더니 개성이 독특한 주인공들로 무장한 작품. 여주인공이 격투가라는 것에 독특함을 많이 느꼈음.
4.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영웅을 찾는 소녀와 영웅이 되고 싶은 소년의 만남
데스티니2에서 알수 있듯이 데스티니의 후속작. 이 작품의 특징은 무려 '한글 지원'이라는 점!!!!
하지만 한글판으로 플레이할 시 왠지 '유치하다'는 기분이 듬.
테일즈의 엔딩은 여타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슬픈 엔딩이 없는데, 시리즈 최초로 엔딩을 보고 눈물을 흘렸음.
긴 엔딩보다 짦은 엔딩이 오히려 더 감동적이고 끝나고 더 많은걸 느끼게 해준다고 이때 처음 느꼈음.
5.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시대 배경은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과거의 이야기. 판타지아에서 스토리상 대단히 중요한 나무 한그루가 있는데 그 나무에 관련된 이야기.
여태 테일즈 시리즈는 정해진 루트에 따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흐르는 전개였는데, 심포니아에선 확실히 달랐음.
시리즈를 계속 출시하면서 실망이라는 걸 못 느낀....
여기까지 시리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주인공과 여주인공이었음.
오프닝은 게임큐브판과 플스판이 있는데, 음악만 다를뿐 영상을 같아서 하나만 올리겠습니당.
5.5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 라타토스크의 기사
위의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 나리키리 던전X 처럼 후속작의 기분이 강한 작품이라 굳이 번호를 매기지 않았습니다.
(핡.... 로이드 날 가져요...ㅠ)
6. 테일즈 오브 리버스
테일즈 시리즈 중 가장 처음으로 실망한 작품.
큰 실망은 아니었지만 전작들과 달리 바뀐게 너무 많아서 쉽게 적응이 안되던.... 더군나나 캐릭터 작화도 취향도 아닌.(순정만화삘이나서;;)
7.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같은 테일즈 시리즈에게 '팀킬'을 당한 비운의 작품...(레전디아가 8월에 나왔고 후속작이 12월에 나왔습니다....그런데 12월에 나온게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재미있어서.......)
아마 전 테일즈 시리즈 중 사운드가 가장 좋은 작품일 거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엔딩곡인 'My Tales'라는 곡이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
실제로 팀킬만 안당했으면 쾌 좋은 작품이지요... 다만 팀킬한 후속작이 너무 대작인지라.....
(여담으로 오프닝만 보고 여주인공을 틀린 두번째 작품... 첫번재는 이터니아.)
밑에껀 My Tales 매드 무비
8. 테일즈 오브 어비스
아마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은 얼핏 알고 계실 어비스.
요번 작품은 아니스를 보고 즐거워하셨다면 게임의 절반은 한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라는 건 농담이고요.
네타는 좋지 않으니 자세한 건 생략하고, 게임의 특징은 게임 중후반가면 눈에서 눈물이 줄줄 쏟아집니다.
참고로 어비스는 제가 생각하는 테일즈 시리즈 베스트3 에 들정도로 재미있던 작품이라는 점!
이 동영상의 감상 방법은 아래의 파판7 패러디와 비교해서 보는 것이외로다!!!
9.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슬슬 번호를 잊어버릴 정도의 숫자가 되었네요. 베스페리아는 개인적으로 원피스의 기어 세컨드의 기분.
어비스의 버전2 라는 기분?
어비스보다 연출력이 좋아지고, 액션성도 좋아지고.
특히 주인공인 유리도 굉장히 멋지고.
10. 테일즈 오브 하츠
깔끔한 동영상이 없네요. 하츠는 제목 그래도 마음을 곱게쓰면 세계를 구할 수 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라는 농담은 그만하고... 이번 작품에서 내가 좋아하는 개간지 캐릭터가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11.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 F(포르테)
내가 꼽는 테일즈 시리즈 중 최악의 시리즈..
최악이라는 인상덕분에 동영상도 테일즈 답지 않은 오프닝....
(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이상함을 느꼈으니 인상과는 관계 없을듯...)
12. 테일즈 오브 이노센트
개인적으로 이런 음악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가령 로도스도전기의 바람의함가라든지, 십이국기의 오프닝이라든지, 신조협려의 blasa라든지.
13.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동영상 만큼은 잘 만들었다는 생각.
엑실리아2가 개발중이라는데, 예전처럼 전통 판타지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리고 왜 스토리를 두개나 만들었는지 이해 못하는 작품.
(창세기전3할때도 알고 싶지도 않고 캐릭터도 약한 버몬트 라인이라든지, 파트2에서 샤크바리말고 쓸 캐릭터가 없는 베라모드라인이라든지 짜증만 유발시켰는데....)
14. 테일즈 오브 더 월드 : 레이디언트 미솔리지 1 & 2 & 3
팬으로써 어찌 안즐거울 수 있으리오!!!!
한 동영상에 전작의 주인공들이 동시에!!!!
눈으로만으로도 즐거운 ㅋ
15. 테일즈 오브 VS.
RPG가 아니라 실망한 작품...이라기보다 팬 디스크...
동영상은 다 좋은데 마지막에 좀비처럼 보이는 연출은 좀 아닌거 가인가;ㅠ
16. 테일즈 오브 히어로즈 트윈 브라이브
역시 RPG가 아니라 너무 아쉬운.....
게임을 둘째치고 동영상은 잘만든 편인 듯
여기 까지 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