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그나로크는 클로즈베타때부터 리뉴얼 직후 때까지 참 오랜 시간 했었는데

 

리뉴얼의 장벽을 넘지 못해 접고 가끔 들어와 추억만 회상하다가 로그아웃 했던

 

유저입니다-

 

 

요즘따라 추억회상(...)이 잦아져서 다시 해볼까? 하는 마음에

 

기존 서버인 란드그리스 서버에 접속했지만..

 

상점수도 열몇개정도고 유저들은 마주치기도 힘든 상황

 

무슨 비디오게임 솔로플레이 하는 기분이더라구요 ㅠ_ㅠ

 

 

힘들게 맞췄던 장비들이지만 장비 보다는 사람들 향기가 그리워서

 

바포메트 서버로 넘어온지 일주일정도? 된 것 같네요-

 

 

무자본에 돈 좀 모아보겠다고 무작정 시작한 로그가

 

벌써 74가 되었고!

 

넉넉하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차근차근히 맞춰나갈 수 있는게 눈에 보이니까

 

옛날 느낌도 나고 좋더라구요 :-D

 

 

사냥터 파티원 분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재밌지만..

 

계속 되는 일회성 만남에 외로움은 더욱 더 커지고

 

이대로 가다가는 란드서버에서 있을 때랑 다를게 뭐냐라는 생각에

 

길드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확성기로 드립들이 난무하며 길드원 모집들을 하시던데..

 

 

저는 거기에 맞는

 

공성을 뛸 수 있을 정도에 장비를 갖춘 유저도

 

20대 초반에 풋풋한 여성유저도 아니지만

(내일 모레 서른을 바라보는 듬직한 여성 유저입니다 하하하하)

 

 

접속 해 있는 동안에는

 

재미나게 얘기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그런!

 

준비 되어 있는!

 

친동생 같은! 친언니 같은! 그런 유저 입니다 :-) ㅋㅋ

 

 

 

댓글 달아주시면 길터로 달려가서 심층면접(?)도 볼 의향이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