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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04:31
조회: 2,416
추천: 19
공성판 라그나로크국지직업 비하 아니고 걍 심심해서 써본 공성에서의 위치.. 다소 기분 나쁜 표현있다면 죄송염;
룬나 - 황제 룬나새체수라 천하삼분지계에서 수라국에 전쟁 한번 치루면 10년간 조루가 되는 전염병이 돌고 때마침 시대의 흐름을 탄 브레스를 룬나국에 강했던 새체국조차 막을수 없게되면서 이를 제패하고 황제로 등극 막강한 권력으로 이에 따르는 자도 많지만 아직도 이에 대항하고 황제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세력도 많음
민스 - 황후 서민으로 태어나 혼자의 힘은 미약하나 전쟁 중에 룬나황제의 총애를 얻어 황후의 자리에 오름 룬나황제는 특히 얘 없이 잠자리에 들지도 못한다고 함 절세미인이라 황제 말고도 민스황후를 좋아하고 따르는 이가 많음
비숍 - 후궁 원래 황후였는데 손재주의 난 이후로 존재감이 줄어들면서 첩으로 밀려남 황제도 가끔 후궁의 라우다가 아쉬울땐 찾다가 노씨즈룬.avi 구한 이후로 방에 찾아오는 일이 거의 없음 하지만 원래 성품이 착하고 세크로 명망이 높아 아직도 많은 백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 독수공방이 외로운 이들은 가끔 밤몰래 아도라를 배워온다고도 함
원더러 - 서민 민스와 어린시절부터 동고동락하며 배우던 막역지간이었지만 민스는 배운 그 뭐 하나를 못배워서 서민으로 살고 있음 가끔 소링대사의 영혼을 부여받고 깨달음을 얻어 그 하나를 배우게 된 원더러는 후궁으로 간택되기도 함
수라 - 제후국 왕 폭산천하시절부터 무소불위의 힘을 자랑했고 자존심이 강했던지라 전염병으로 전쟁한 패한 후에도 뜻을 굽히지 않음 룬나황제도 이를 인정해 제후국 왕으로 봉하고 자치를 허용함 중앙정계에 끼어들지 않고 자기 땅을 다스리며 나찰로 아수라조루병 치료중임
새체 - 우승상 전쟁에 패하고 룬나황제의 밑에 1인자의 위치에 있긴 하지만 아직도 황제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음 황제에게 밉보이지 않으려고 몰락왕족 제네릭의 크위를 배워서 봉사하기도 하지만 속으론 계급장 떼고 맞다이 뜨면 룬나황제 이긴다고 생각하고 있음
워록 - 좌승상 배운건 많으나 자신감이 없어 재야에 묻혀 있다가 전쟁 중에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많은 공훈을 쌓아 2인자의 자리까지 올라옴 황제의 불같은 성격을 냉정하고 침착하게 보완해줌으로써 황제를 보필함 황제가 매우 신임하고 아끼는 사이임
로가 - 대장군 룬나황제와 함께 전장을 헤쳐온 영웅이었지만 전쟁중에 왼팔이 부러져 리뎀을 쓰지 못하게 됨 고자가 된 이후로 퇴역하려 했지만 황제의 간곡한 사정으로 익시드 하나로 버티고 있음
소서 - 고위관료 한때 전쟁의 주역이었으나 깊은잠에 잘 들지 못하고 체력이 많이 떨어져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지 못함 썩어도 준치라고 랜프와 바큠만으로도 없어선 안될 존재기에 나라의 녹봉먹고 잘먹고 잘살고 있음
길크 - 몰락왕족 리뉴얼 대지진 이전의 왕족으로써 대지진 이후에도 한동안은 그 힘을 자랑했지만 2차 대지진 이후에 몰락 하지만 뼈대가 있어서 많은 수련과 많은 재산을 들인 이들은 장군이 되기도 함
제네릭 - 몰락왕족 마찬가지로 대지진 이전의 왕족출신 2차 대지진때 다시 부흥했으나 다른이들의 시샘과 모함으로 많은 칼침을 받고 다시 몰락함 요즘에는 전쟁판에는 큰 관심을 갖지 않고 사냥을 더 자주나가고 있음 가끔 배움을 청하는 우승상에게 크위를 전수해주기도 함
미케닉 - 신진관료 비록 천민 출신이었으나 룬나국의 부흥과 동시에 뉴배의 능력을 인정받아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관료가됨 사람 칠줄 모르는 착한 성품이나 옛 조상이 수레로 사람잡던 핏줄이라 가끔 자폭으로 여럿 골로보내기도 함
레인저 - 사냥꾼 산에서 사냥만함 가끔 짐승잡기 지친 사냥꾼들은 전쟁터로 나와 사람을 잡기도 하지만 자신이 사냥을 당하기도 한다는 사실에 마음아파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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