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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19:02
조회: 1,799
추천: 16
98 서민 어쌔의 말랑도 체험일단 말랑도 왔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홈페이지 보면서 퀘스트 하나 하나 깨보면서 말랑도에 대해 알아보기로 함 첫 퀘스트 시작 lv60부터 가능이니 쉽겠거니 함 시작해보니... 뭐 예전부터 그랬지만 x나 의미없는 퀘스트 x뺑이치기가 이어짐 x나 맵 이리 저리 와리가리 해야 되고 열매 따오라고 하고 틈 고치라고 하고 던전 와리가리 시키고 (ㅆㅂ 던전 갔다 오래서 갔다가 돌아오니 다시 던전가라고하네?...) 암튼 퀘스트중 던전 갔을 때 젤리 30개 모아오라는게 있음 (이것도 아직 첫 퀘스트중인거임...) 사실 이때도 퀘스트 뺑이 때문에 x나 귀찮아있는 상태였음 도대체 첫퀘스트 가지고 언제까지 우려먹을꺼야?... 뭐 던전 구경이나 함 해보자면서 좋게 좋게 생각하면서 주변 몹들을 잡기 시작함... 근데 갑자기 눈에 띄게 크리가 안터지는거임 뭐지? 혹시나 하면서 장비창을 봤더니 갑옷이 없는 거임 확인해보니 시오라바가 뭐 던지는데 그거 맞으면 일정확률로 갑옷이 깨지는거였음 창고 이용 부캐로 장비 옮겨서 수리하고 다시 사냥 두 세마리 더 잡다보니 또 크리가 안터짐 역시나 또 깨져 있음 에이 ㅆㅂ 왜이리 운이 없지 하면서 재차 장비 수리 몇마리 잡다보니 또 깨짐 수리 깨짐 수리 깨짐 반복... 내가 운이 없는게 아니었음... x나 잘깨짐 점점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기 시작... ㅆㅂ 회피가 부족한가 하고 최고급 요리라도 빨음 이때 내 회피가 438 이었음 다시 몹 잡기 시작... 한 몇분 몹 잡다보니까 갑옷 또 깨짐 x같네 ㅆㅂ 하면서 그냥 갑옷 없이 몹잡기 시작... 텔했더니 빨강 불가사리 몇마리랑 시오라바 두마리가 보였음 잡으러 갔더니 오잉 뒤쪽으로 시오라바가 한마리가 더 있던거임 갑자기 누워버리는 내캐릭터 시오라바 세마리가 던지는 공격에 맞더니 순삭 해버린 거임 이때 내 만피는 6500 정도였음... x나 어이없어 하면서 시오라바 몬스터 정보를 확인해보니... lv68.... ㅆㅂ... 무슨 lv68 짜리 몹을 이리도 x같이 쎄게 만들었냐?... 장비 없는 서민이라지만 98lv 어쌔인데 68lv 몹한테 뭐이리 픽 쓰러지냐... 덕분에 계약의 심장 한개 날라감 이때 손가락이 ALT와 F4 키 위쪽으로 올라갔었만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심호흡을 한다음 다시 던전으로 도착했음 바로 생명보험부터 빨고 아까보다 조심하면서 사냥하기 시작 그래서 죽지 않고 몹을 잡아가고 있었음 (갑옷 끼는건 포기) 얼마쯤 잡다보니 깨달은게 퀘스트에서 구해오라는 젤리를 x나게 안준다는 것을 깨달음... 한 30분 사냥했던 것 같은데 18개 인가 모음... 더 이상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결국 첫 퀘스트도 완료하지 못한채 그라비티에게 패배 선언하고 ALT + F4 눌러버림 말랑도에 대해서는 다음에 알아봐야 겠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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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