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들어가보면 라그나로크와 오리진에서 셀수도 없는 문제들이 발생
그라비티 = 관심x 신경x 무시


현재 NC소프트 트럭시위처럼 오리진 유저들이 본썹유저들에게 협조를 부탁하며 오리진+본썹유저들끼리 모금해서 트럭시위 준비중

https://open.kakao.com/o/gnXvryTc <-트럭시위 유저들 모임&모금 주소
(다른 사람에게는 적은 돈일지 모르는 금액이지만 저도 모금에 동참함)
한 사람의 힘은 그 힘이 작고 가벼울지 몰라도 그 작은 힘들이 모이고 모이면 큰 힘이 될 수도 있기에
나의 작은 도움으로 그라비티가 ㅈ댄다면 기꺼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뿐


견적도 뽑았고 모금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중이고 곧 그라비티회사 앞에서 트럭시위 진행할듯
+ 소비자상담센터와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에도 신고중

(근데 제로 유저들은?)


라그나로크 인벤 : 오리진 쪽에선 시작되었습니다 - 라그나로크 인벤 자유게시판 (inven.co.kr)




밑의 유튜브 영상은 오리진의 한 유저가 영상을 제작하여 카페에 올림

운영자가 삭제 후 -> 글쓴이 아이디 정지
다른 유저들이 다시 영상을 올림 -> 영상 올린 글 모두 삭제 그리고 글 쓴 유저들 모두 아이디 정지
공산당인가? 이렇게까지 지 ㅈ대로 한다고?




제로도 유동적부터해서 오토들, 수많은 버그악용, 오토들을 위한 워프포탈패치 등 수많은 문제점이 발생했고
지금 발생한 문제들에 대해 문제없다 라는 말만 되풀이할뿐 이것에 대한 해명은 1도 없음


본썹만 문제가 있을까? 본썹도 영자들이 해쳐먹었는데 제로라고 안했을까?
제로도 서버 초반 유동적부터 엄청나게 해쳐먹었고 아직까지도 하고 있을지도 모름
제로도 문제점이 수도 없이 많은데 제로 현실은 편  -  안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유동적사태는 분명히 운영자측과 연관이 있었을거라 봄)
하지만 현재 제로는 유저가 너~~~무 없어서 화력조차 안 나오고 이슈조차 만들수가 없는 지경임
게다가 불만을 제기하고 적극적으로 나설 유저는 이미 제로를 다 떠난 상황
즉 현재 남은 유저는 그라비티가 뭘 하던 말던 그라비티에 길들여진 그라비티에 충성하는 멍꿀 개돼지거나 해쳐먹든 말든 신경 안쓰고 내 갈길만 가는 수동적인 유저거나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어떤 업데이트 해줄까? 업데이트좀 해줘~하며 한없이 기다리는 저지능 흑우뿐


작년 9월달에 올린 개발자노트는 아직까지 완료되지 않았고, 작년 12월달에 한다던 12월 업데이트 내용들 역시 아직까지 완료되지 않았으며 해가 바뀌고 한 달이 지나가는데도 1분기 업데이트내용조차 없음
이런 미친게임에 미친회사는 정말 처음 보는듯
1년동안 게펜 투기장, 파괴된 모로크, 아요타야, 일루전 오브 문라이트 4개 업데이트가 끝ㅋㅋㅋㅋ

3주년 역시 프모도 없고 경험치나 대충 던지고 억지로억지로 구색만 갖추고 끝
지금 제로는 그라비티가 내다버린 서버임
이렇게까지 신경 안 쓸 수가 없고 이렇게까지 아무것도 안 할 수가 없음
지금 제로 하는사람들은 아니고 싶겠지만 이미 한참전에 이 서버는 희망이 없었다는걸 마음속으로는 다들 알고 있을꺼임

안타까운게 오리진이나 본썹유저들은 드러눕기도하고 소비자상담센터와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에 신고도 하고 트럭시위도 준비하며 무언갈 하면서 소비자의 권리를 내세우지만 제로는 아예 그런 시도나 눕는 글조차도 없음(사람없는 망한 제로에는 오리진측에서 협조 요청조차 없음) 진짜 망했다는 증거
이 난리가 나고 있는데도 조용한 제로 게시판과 인게임
나 같은 사람도 이제 없는걸 보니 참... 제로도 갈때까지 갔구나 싶음

시위가 성공할진 모르겠으나 그래도 꿈틀한다면 오리진과 본썹에 더욱더 신경을 쓰겠지
사람도 없고 ㅈ대로 해도 가만히 있는 개돼지 유저만 남은 제로서버를 쟤들이 뭐하러 신경쓸까?
제로서버는 본썹패치 되는것에서 떨어져나온 패치들이나 주섬주섬 받아먹으면 될듯

제로는 그냥 망했다



하나 남은 마지막 망무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