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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11:26
조회: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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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백수 동생의 슬픈 이야기..스타2가 하고 싶었지만
백수라 스타2 살 돈은 없고~~ 그래서 몰래-_- 아버지 핸드폰 결제로.... 질렀다고 합니다 ㅋㅋ 다음달의 운명은?.. ㅋㅋ 일단 지르고 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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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