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사령관 순서일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과감한 행보...

기존 프로토스 사령관인 아르타니스, 보라준, 카락스와 달리 저그 사령관인 케리건, 자가라처럼 알라라크가
전장에 직접 참여하며 스킬 구성은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와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캠페인에서의 알라라크 스킬 구성)
파괴 파동 - 일직선 상의 적들에게 50(공중 75)의 피해를 입히고, 적들을 밀쳐냅니다.
치명적인 돌진 - 대상에게 돌진하여 즉시 200의 피해를 입힙니다.
영혼 흡수(패시브) - 주변에서 생체 속성의 유닛이나 구조물이 죽으면 보호막 / 체력을 20 회복합니다.

캠페인 상에서는 체력 200 / 보호막 200이었는데 강력한 공격 기술에 더불어 상당한 치료 패시브가 있다보니
체력 800인 케리건, 자가라 만큼은 아니더라도 체력 350 / 보호막 350 급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뭐 어쩌면 그냥 체력 400 / 보호막 400이 더 형평성에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근데 특이한게 사령관이 영웅 유닛으로 직접 참전하는 것 외에도 직접 사용 가능한 사령관 특성이 두 개가 더 있나봅니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의 아둔의창 - 태양 핵에서 고를 수 있는 연결체 과충전을 광자포에 씌우는 모습이 나오네요.



그리고 대망의 탈다림 모선 + 파멸자(탈다림 공허 포격기) 8기 소환...



알라라크의 탈다림 유닛 구성



탈다림 광전사(?) - 사거리는 짧지만 원거리 공격을 가하는 탱킹형 유닛으로 보임.

탈다림 추적자 - 나무위키 상에서는 탈다림 진영의 추적자는 점멸하여 착지한 곳에 파동을 일으켜 피해를 줄 수 있다던 문건을 본 적이 있는데 현재는 사라짐.

교란기 (탈다림 파수기) - 공격 능력이 없고 인구수 1 차지함. 목표 고정(단일 유닛을 집중해 받는 피해를 30% 증가시킴), 시야 공유(주변 원거리 유닛 사거리 2 증가시키는 패시브)

승천자 (탈다림 고위 기사) - 사이오닉 구체(구체 발사하여 초당 10 피해), 정신 폭발(단일 유닛에 즉시 200 피해), 제물(아군 체력 흡수하여 체력 1당 에너지 2 회복)

선봉대 (탈다림 불멸자) - 방어막이 없는 대신 장거리 지대지 포격을 가함. 데이터 상에서 이동 중에도 발사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발견됨.

분노수호자 (탈다림 거신) - 복수의 유닛을 공격하는 열광선포 대신 단일 유닛에 파동포를 발사해 엄청난 피해를 줌. 건물에는 더 큰 피해를 줌. 대공 공격 가능.


아마 생산 유닛은 지상 유닛으로만 구성되게끔 하고 공중 유닛은 한시적으로 모선 + 파멸자를 소환하는 방식인가 봅니다. 뭐 지대공은 추적자와 더불어 강려크한 분노수호자가 있으니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