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미션명
소리 없는 아우성 - 칼디르 임무 첫 번째
시작 조건
우모자 임무 완료 후 칼디르 행성 선택
주 목표
사이오닉 연계탑 3개 파괴(케리건 레벨 +5)
보너스 목표
우두머리 우르사돈 2마리 처치(케리건 레벨 +1)




신규 유닛 정보



신규 유닛
바퀴
관련 업그레이드
없음




관련 업적



업적명
점수
업적 조건
소리 없는 아우성
10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소리 없는 아우성" 임무 완료
얼음땡
10
"소리 없는 아우성" 임무에서 얼지 않은 적 구조물 20개 파괴
폭풍 속으로
10
"소리 없는 아우성" 임무 15분 안에 완료(보통 난이도)
침묵은 금
10
"소리 없는 아우성" 임무에서 12분 안에 모든 목표 완료
(어려움 난이도)




지도








미션공략



1. 추운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거대 우르사돈을 사냥하라


[ ▲ 미션 초반에는 길만 따라가도 충분 ]


얼음 행성에 떨어진 케리건에게는 네 마리의 저글링밖에 없는 상황.

추운 기후에서 적응하기 위해 거대 우르사돈의 정수를 모으던 중 케리건은 야생 바퀴를 발견하면서 자신의 전력을 키운다. 미션 초반에는 주어진 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면 별 무리없이 진행이 가능한 수준.

또한, 거대 우르사돈을 잡게 되면 얼음 폭풍이 몰아쳐도 시야가 좁아질 뿐, 이동과 전투는 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나타샤의 저그 군락을 발견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순간, 칼디르에 있던 프로토스들은 케리건의 정체를 알애채게 되고, 케리건은 프로토스가 사이오닉 연계탑을 이용해 본성인 샤쿠라스에 연락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나서게 된다.


2. 프로토스 사이오닉 연계탑을 파괴하며 거대 우르사돈 정수 수집까지!


[ ▲ 프로토스가 강력하긴 하지만, 얼음 폭풍 앞에서는 모두 얼음덩어리가 된다 ]


캐리건은 자신의 존재를 눈치채고 몰려드는 프로토스들을 물리치고 사이오닉 연계탑을 파괴하는 동시에 얼음 행성에서 생존하기 위해 거대 우르사돈의 정수를 수집하는 두 가지 일을 모두 처리해야 한다.

1단계 클리어 후 얻게 되는 본진에서 자원 수급을 하며, 동시에 바퀴 위주의 병력을 생산하다 보면 프로토스가 첫 공격을 가해온다. 이 때 바로 전면전에 나서지 않고 기다리다 보면 얼음 폭풍이 몰아치면서 프로토스의 모든 병력은 얼어붙게 되고, 이 때를 틈타 공격하면 무혈 승리가 가능하다.

이후 얼음 폭풍이 몰아치는 타이밍에 프로토스의 사이오닉 연계탑 지역을 공격하고, 얼음 폭풍이 몰아치는 사이에 병력 생산 및 기지 방어를 반복하면서 자신의 병력 규모를 늘리면 손쉽게 미션 클리어가 가능. 또한, 보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별동대를 파견하여 거대 우르사돈을 사냥하면 보너스 목표 역시 달성할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병력이 기지를 떠났을 때 우르사돈이나 프로토스의 병력이 아군의 기지를 공격할 수 있으므로 가시촉수와 이를 수혈해 줄 군단여왕 2기, 그리고 소수 바퀴는 기지에 주둔시키는 것을 추천. 또한, 프로토스의 정찰기나 공허포격기를 상대하기 위한 군단여왕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 거대 우르사돈은 크게 까다롭지 않다 ]


[ ▲ 간간히 들어오는 프로토스나 우르사돈의 공격만 막으면 쉬운 미션 ]




업적 정보





1. 소리 없는 아우성: 해당 미션을 완수할 경우 자동으로 업적 달성




2. 얼음땡: 얼음 폭풍이 불지 않을 때 프로토스 기지 건물을 20개 파괴하면 업적 달성




3. 폭풍 속으로: 보통 난이도를 15분 내에 완수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업적으로, 너무 많은 수의 유닛을 모으지 않고 진행하면 손쉽게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4. 침묵은 금: 어려움 난이도에서 달성할 수 있는 업적으로 12분 내에 사이오닉 연계탑 파괴는 물론 거대 우르사돈 사냥까지 모두 완수해야 달성할 수 있는 업적이다. 일벌래 생산은 최소화 한 채 바퀴 생산에 집중하고, 얼음 폭풍이 한 번 칠때마다 프로토스의 사이오닉 연계탑을 하나씩 무너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