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욕의꽃
2013-03-15 12:45
조회: 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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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마스터 업적 공략일급 문서는 안쓰는것을 기본으로 한다. 군수공장 공장장은 별거 없음. 저글링 생산해서 구출할거 다하고 무시하고 군수공장어택해두면 끝 간발의 차 쉬워서 생략 혼자서도 잘해요 일벌레 최적화는 기본. 캐리건으로 정찰다니면서 화염차나 벙커가 있으면 한발씩 쏴준다. 그다음 5시방향은 캐리건 혼자서 처리하고, 11시 저글링 획득. 모아둔 저글링,여왕으로 몰아치면 완료(여왕도 많이뽑는게 중요) 칼디르 소리없는 아우성 일단 저글링은 아드레날린으로 해두고, 본진에선 저글링만 계속 생성한다. 처음바퀴랑 캐리건으로 우르사돈 레이드가면 곧 얼음폭풍이 시작된다. 첫번째 얼음폭풍동안 기지 위쪽 연계탑을 저글링과 같이 부수고, 두번째 얼음폭풍때 병력으로 연계탑 점사하고 캐리건으론 우르사돈을 스킬로 잡아준다. 얼음폭풍이 끝나기전에 병력들로 수정탑만 점사해 포톤을 비활성화 시킨 다음 잠복해둔다. 세번째 얼음폭풍때 마지막 연계탑 점사하면 완료. 곰의 힘이여 솟아라 처음 우르사돈으로 7기를 잡고, 나머지는 두번째 우르사돈으로 하나씩 끌어서 죽이면 간단히 클리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이런 업적은 무조건 확장 이후 병력모아서 몰아치는게 중요하다. 일단 처음 병력으로 6시 확장으로 가면 무난하게 먹을 수 있고, 업그레이드는 꾸준히 하면서 히드라 위주로 모은다. 200가까이는 가야 러쉬가 성공할 수 있다. 조금씩 보내다간 털리고 토스가 다시 병력을 보충하기 때문. 캐리건으로 고위기사,거신을 재빨리 잡아줘야 성공한다. 이 맵에선 포자촉수를 추천한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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