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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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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디렉터 인터뷰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전 클라이언트에선 경험할 수 없었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 . 아울러 다이렉트X 11을 정식으로 지원하게 되어, 기존에 다중 CPU 코어를 통한 렌더링 처리가 불가능하던 문제도 해결됐다. 덕분에 멀티쓰레드 렌더링 처리가 되면서 게임 플레이 시 안정성도 높아졌다. 게임 로직 퍼포먼스도 개선됐고, 이로써 프레임 튐 현상을 대폭 감소시켰다. 그외 설명하고 싶은 게 있다면... 이번 업데이트로 Async 로딩을 도입했다. 이전에는 3D 및 UI 리소스가 로딩될 때까지 대기하면서 간헐적으로 화면이 멈추는 현상이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백그라운드에서 로딩을 진행한다. 이것도 프레임 튀는 현상 잡는데 도움을 준다고 보면 된다. . . 이번 업데이트로 특별히 컴퓨터 리소스를 더 소모하지는 않는다. 32비트 시절 쓰지 못했던 하드웨어 자원을 쓰게 됐으니 사양 변화는 없지만, 퍼포먼스 차이는 꽤 크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 . . 64비트 이후 테라에 기대해볼 수 있는 가장 긍정적인 변화점이라 말하고 싶다. 이전까지는 유저들이 모이는 콘텐츠 기획할 때도 '그러다 렉 엄청 생기지 않을까?'라고 먼저 걱정부터 해야 했지만,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 . UI쪽은 64비트 클라이언트를 작업하면서 성능적인 개선이 있었다. 리소스 로딩을 좀 더 비동기 쪽으로 돌려서 로딩이 더 가벼워졌다. 편의성 부분은 지금도 꾸준히 피드백을 받고 있고, 최대한 반영하려 노력 중이다. . . 어쨌든 이 부분을 개선하면 게임플레이가 훨씬 쾌적해지는 건 우리도 알고 있기에, 작업 리스트에는 올라가 있다. 다만, 시스템 오류 및 여러 버그들이 우선이고, 서버 최적화 작업은 올해 하반기 이후로 생각 중이다. ... 전부 구라였다. 그리고 서버 최적화는 하반기 이후다. 공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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