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배워서 성공을 해보자고 하여 시작하였던 "용접"..
10년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것만.. 코로나!! 이놈시키 때문에 현장이 2달간 강제휴식에 들어가서
쉬는동안 아르바이트나 해보자고해서 시작하였던 "덤프트럭"

주변사람들에게 이번기회에 트러커로 해보는게 어떻냐고 물어보았는데 친구2명은 "OK"
나머지는 지금 이 시국에 건설경기도 안 좋은데 위험부담을 안고 할려고 하냐!! 라고 걱정을 해주었던 사람 5명
나머지 친척가족들은 "OK"

바로 견적을 받아보고 계약은 3일뒤에 체결.
9월말 차를 처음 받고 떨리는 손으로 차 시동을 걸어보았으며.. 새벽에 운전을 하면서 왜 상용차들은 전조등이
똥불일까?? 하면서 처음 DIY를 해보고 이제 한쪽 전조등에 12000루멘의 아주 강려크한 전조등이 밝혀준다


트러커의 하루일과입니다.

새벽2시30분 기상 씻고 차고지로 출발
2시40분 시동을 검.
3시 30분에서 4시사이 상차를 위한 현장에 도착.. 여기서 새벽잠을 잡니다.
6시 상차를하고 쓩~~
점심시간?? 그딴게 어디있음 ㅋ 하나라도 더 해야하는데 ㅋㅋ 어머니가 김밥 사주는걸로 먹고..
과일이랑 쥬스 먹고 땡!!
1시 오후 상차시작 상차되면 또 쓩~~
일찍 끝나면 4시 30분.. ( 이렇게 되면은 부업을 하러 출발합니다 고속도로 공사 현장은 늦게까지 하기에 현재는 종료되었지만 11월 말까지는 공사를 하였던 언양 - 밀양 구간에 한바리 해주러 갑니다 요렇게 하면 8시에 끝 )
조금 늦어서 5시에 끝나면은 ( 죽어라 밟아서 고속도로 구간에 알바하러 갑니다 )
( 귀찮지만 저렇게 마치고 알바하러 가면은 한달에 150이상 벌리더라구요 10월에 195벌었고 11월에 210벌었음 )
조금 더 늦어서 5시 30분에 끝나면은 포기하고 차고지로 갑니다.
씻고 밥 먹고 하면 8시. 컴퓨터 잠깐켜서 유투브 좀 보다가 뻗음.

이런 생활을 한지 어언 3개월이 다 되어가는군요
바쁘게 정신없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군요 내가 제일 좋아라 하는 게임도 못하지만 그래도 한푼이라도
벌수있을때 바짝벌어서 나중에 게임할때 현질을 해서 하자!! 요런 생각을 가지고 버티는중입니다.

유투브나 이런거 보면은 덤프트럭해서 돈 벌리는거 없다고 하던데 ㅜㅜ 열심히 부지런히하면은 잘 벌리는거 같네요.
건설경기 안 좋다고 하시던데 대체 경기가 좋을땐 그럼 얼만큼 번다는건지??

자랑글이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