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공석의 획득처가 최상급 (510) 바하르의 신전으로 되어있구

오히려 신규 각인서에 소모되는 정수 아이템이 상급 라인으로 내려갔네용.. 뭐 애초에 카이아 장비가 사라져서 각인을 만들수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바하르  주화 400에 가뜩이나 부족한 공팟 생각하면 세공석이 과연 얼마나 풀릴까요? 한판에 각 10개 넘게는 떨어져야 지금 시세 유지할 거 같은뎅

분명 해방 시즌 초기에도 세공석의 가치 역으로 올려서 유저들 세공작 문제 있었던 것 같은데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거죵..?

세공석은 이제 엔드 파밍 요소가 아니죠.. 나온지 1년이 넘어가는데 꾸역꾸역 최상급으로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이거는 상급에서 각종 세공석을 드랍하게 바꾸고, 최상급에서 각종 정수를 드랍하게 하는 게 옳은 패치라고 생각해용

게다가 코상이 나올 때까지 바람, 대지의 세공석 공급이 중단되는 건데 이건 그냥 방치할 생각이였나요..?

+ 상급에선 기존 세공석, 최상급에선 정수와 보라색 옵션만 뜨는 세공석 드랍하게 하면 자연스럽게 최상급으로 가지 않을까요.. 굳이 왜 지금 세공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