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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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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내 20대초반을 불태웠던 게임밤새면서..밤피르 대저택 돌고
사교도 길드파티 돌면서 참 즐거웠었는데. 쿠마스팟. 꽃게팟도 그립네요. 결국 쿠마스 온라인이 됐지만 황금미궁하고 아카샤가 제일 쎈 던전이였는데 비늘전사 잡으면서 장비맞추고 시작부터 끝이 쿠마스 그놈의 돼지녀석 재탕오지게했음 재탕으로 시작해서 재탕으로 끝나는 K- RPG의 표본 이젠 안녕~!
희망을 버려라 메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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