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기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정모 나가서 마음 맞는 사람들과 맥주 한잔하며 테라라는 주제로 열심히 토론도 했던 기억도 나고
한켠의 추억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