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2년도에 테라를 시작하고

2017년도에 다른 곳(넥X)에 있을 때 제대로 했던 유저 입니다.



각종 이벤트를 통해 65 만렙 인술사를 육성했었습니다.














어둠의 동굴이라는 곳에서 파티 플레이도 했었네요.

게임 플레이를 영상으로 남기길 잘한 것 같습니다.

인게임 영상에서 슬픈 장면도 있었고 필드에 있으면 그 세상 안에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몰입이 됐었습니다.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만남이 있듯,

새로운 만남을 위해 잠시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얼마나 좋은 mmorpg 게임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