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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09:34
조회: 2,546
추천: 12
올바른 탱커의 길.창기사 여러분 파티에서 탱커 역할하신다고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파티에서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클래스가 힐러라면 내장탱, 자리이동, 어글관리 등으로 스트레스 받는 것은
당연 탱커 아니겠습니까?? 뭐 그것을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ㅎㅎ 하지만 환영받는 귀족클래스라는 것!
창기사님들.
과연 창기사가 탱 역할을 하면서 쓸 수 있는 스킬이 몇가지나 되던가요.
방막, 반찌, 도약, 방연타, 방부 가끔씩 파티를 위한 버프 좀 지겹지 않습니까??
차라리 어그로 수치를 개선하고 데미지를 하향하여 탱은 탱 답게 어글을 잡고 어그로 스킬을 위주로 쓰는 것이
정확한 클래스별 특징이 아닌가요??
이건 무슨 탱커가 딜러도 아니고 몹이 떨어졌으면 어글을 잡을 방법이 없고 (도발과 전선유지스킬의 몰락)
'이제는 엘린창기사의 귀여운 포효인 도발스킬도 많이 찾아볼 수 없고(도발쓰면 오히려 어글손해)...'
포획으로 어글 잡을 일도 별로없고 무조건 데미지상향.. 오로지 데미지를 통한 어글 관리...
각자가 가지는 클래스별 특징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면 그 맛에 즐기던 유저는 떠나고 맙니다 ㅠ
물론 권술사부터 하향해야겠지요. 이 모든게 권술사에게 맞춰 상향 평준화 하려니 이렇게 긴장감 재미없게 된 것.
본인인이 이글을 남기는 이유는 다같이 긴장감과 본래의 성격. 재미를 지키기 위해서 신케릭들을 하향평준화하자는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안좋던 창기 시절로 돌아가자는 이야기는 아니구여.
최소한의 클래스별 역할을 뚜렷하게 구분하자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물서와 방막제한을 둔 스테미너 스킬은 좀 필요없는 거 같습니다. 삭제 요청합니다. (스테미너 물약도 없는데)
ps. 지금 쉬워져서 더 재밌다고 하시는 분들. 당신들도 언제 그 재미를 뺏길지 모릅니다.
왜냐면 인간은 한번 편하먼 더 편한것을 찾게 마련이고 좋으면 더 사기성을 원하기 마련.
이제는 조금 귀찮다 싶으면 다 뜯어 고치자고 들고 일어나겠지요. 그럼 창기사의 손맛마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테라에서 중요한 역할중 한 명인 탱커 클래스님들 동참해주십시오.
이상은 5년동안 "테라를 테라답게" 즐기는 한유저의 간곡한 바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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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