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시절 권술하다가 접고 창기로 복귀한유저입니다.

켈하, 투기장등 트라이 막 끝내고 클/반 파티를 주로 다니고있는데

전의신뢰 타이밍이 늘 애매하네요

첫 초분때 쓰고나면 다음 자분까지 한 2~3% 정도 남고 항상 쿨이 오는데

2~3% 기다렸다가 자분때 쓰는게 나은건지

전의신뢰 써서 빠르게 자분을 보게 하는게 나은건지 고민이네요

고수분들 생각은 어떤가요?